전북 김제시 만경읍에 있는 수도작 농가를 방문하였습니다.

같은 날 심은 같은 품종의 벼인데

한쪽은 어마어마한 양이 달렸고 태풍에 의한 도복이 거의 없었으며

다른 한쪽은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 달렸고 태풍에 의한 도복이 심각했습니다.

눈으로 봐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쪽은 일반비료를 사용한 논이고

다른 한쪽은 엔텍을 사용한 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