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별 처방

정식 후 많이 죽나요? 연작/염류 장해 극복 - 밑거름부터 바꿔보세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0/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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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읍 호남종묘농약사 방문 중에 겸사겸사 상추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정식 후 35일차 하우스 상추, 결주된 곳이 없고 색상도 좋고 생육상태도 좋습니다.

많은 우분 사용, 연작장해 발생으로 하우스를 계속 옮겨오다가 한자리에서 지속적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밑거름을 바꾸고 나서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습니다.

상추 재배 중 가장 힘든 점은 연작, 염류, 고온피해입니다.

상추는 정식하고 첫 수확까지는 잘 사는데 수확하고 기형이 많이 생기고 시들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영상을 통해 밑거름으로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각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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