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비가 너무와서 콩잎이  병이났어요 잎이 단풍이 든 것처럼  변하고 말라 떨어지는  최악의 상태여서 마을 친구 두집은 포기를했지만  8월9일 바사코트를 한스픈씩  줄기 밑에주고  캡마그 알게 아바나투 뉴트리보 엡지플로 모두싹을 두그룹으로 나눠 교차 엽면시비를 했어요 효과는 한달뒤  보기시작 했답니다  꼬투리가 엄청나게  달렸는데 수정이 안되어 빈것처럼 달렀어요 좋은것은 가락으로 올리고 그대로두었더니 마지막 수확때 알이 거의 찼더라구요  알로 까서 파느라 고생 했답니다 지금은 선전 하느라 바쁘답니다  올해는 밭장만에 더블윈 땅부자 앤택 하이그린 다 썼구요 물론   바사코트는 최고의  일등공신이죠~^^